임강
이씨 (臨江 李氏) |
시조(始祖) : 이영손(李永孫) |
시조 이영손(永孫)의 선계는 문헌이 실전되어 상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누대에 걸쳐 임강에 정착 세거한 사족(士族)의 후손으로 조선초에 부사직(副司直)을 역임하고
선조들의 전세거지인 임강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을 이어왔다.
영손의 후손에서 크게 3파로 분파되었는데, 그의 4세손인 린를 파조로한 진사공파와 인수를 파조로한 사복정공파,
인백을 파조로한 통정공파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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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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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이귀생 : 통정대부
이준만 : 통정대부
이맹겸 : 통정대부
이덕굉 : 무관으로 오위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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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개성시 일원
경기도 장단군 일원
부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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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기
임강(臨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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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8세 |
19세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수(銖) |
영(永) |
재(材) |
희(憙) |
규(圭) |
진(鎭) |
태(泰) |
채(采) |
연(然) |
교(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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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653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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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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