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남하로 고구려의 영역에 포함되었다.
6세기 중엽 이후 신라의 세력확장으로 신라의 영역에 포함되었다.
양근군 고구려 시대 : 항양군
또는 양근현(楊根縣)이라 하다 551년(진흥왕 12)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신라 시대 : 빈양으로 개칭
통일신라 경덕왕
때
빈양현(濱陽縣)으로 불렸다. 940년(고려 태조 23) 양근현으로 이름이 환원되었다.
1269년(원종 10)
익화현(益和縣) 개칭하였다.
고려(고종) 때 영화라
칭함 1356년(공민왕 5) 양근군이 되었다.
조선 초기의 군현제 개편으로 양근군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1356년(고려 공민왕) : 군으로 부활되면서 양근군(楊根郡)으로 개칭
1896년에 경기도 양근군(楊根郡)되었다.
지평군
고구려 시대 : 지현현
신라 시대 : 지평(砥平)
통일신라시대 지평현(砥平縣)으로 불렸다.
고려시대
지평현은
이름을 그대로 유지했다. 1391년(공양왕 3) 채철장(採鐵場)을 설치하였다.
조선 초기의 군현제 개편으로 지평현(砥平縣)이 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1896년(조선 고종) : 지평군(砥平郡)
1908년
9월 양근군과 지평군을 합하고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서
양평군(楊平郡)이라 하였다.
1914년 3월
양평군 관할 남종면이 광주군으로 이속
1942년 4월 양평군 관할 설악면이 가평군으로 이속 1963년 1월
여주군(驪州郡) 개군면(介軍面)이 편입되었다.
1973년 7월 서종면 삼회리와 노문리일부가 가평군으로 이속으로 행정구역이 조정되었다.
1979년 5월 양평면이 양평읍으로 승격되었다. 2006년12월 1일
지제면(砥堤面)이 지평면(砥平面)으로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