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때는 과지현(果支縣)이였다.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 옥과현(玉果縣)으로 개칭되었다.
고려초에 추성군(秋城郡, 담양)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에는 보성군에 예속되었다.
1172년 감무가 설치되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 옥과현(玉果縣)으로 개칭, 현감이 파견하였다.
옥과(玉果)의 별호는 설산(雪山)이었다.
1896년 전라남도 옥과군(玉果郡)이 되었다.
1910년 옥과군(玉果郡)은 창평군에 병합되었다.
1914년 다시
곡성군(谷城郡)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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