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高句麗) 시대 내혜홀(奈兮忽)이었다.
통일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때는
백성군(白城郡)으로 불리웠다.
고려(高麗) 초에는 안성현(安城縣)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수주(水州)에 속하였다가 후에 천안부(天安府)에 이속되었다.
1171년(명종 2)에 감무를 두었다. 1362년(공민왕 l1)에는 군으로 승격되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에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이관되었다.
1914년 3월
안성(安城)·양성(陽城)·죽산(竹山)의 3개 군을 통합하여 안성군(安城郡)을
설치.
1963년 용인군 고삼면(古三面)이 안성군(安城郡)으로 편입 1983년
안성군(安城郡) 원곡면의 용이리(龍耳)·죽백리(竹栢)·청룡리(靑龍)·월곡리(月谷)의 4개 리와 공도면의 소사리(素沙里)가 평택군
평택읍으로 편입. 1992년 이죽면이 죽산면으로 명칭이 변경.
1993년 대덕면 건지리 일부 대덕면 소현리 일부를 안성읍(安城邑)으로
편입 1997년 보개면 2개 리(가사리,가현리)와 대덕면 3개 리(모산리,건지리,소현리일부)가 안성읍(安城邑)에
편입. 1998년 04.01 안성군(安城郡)이 안성시(安城市)로 승격되어 도농복합형의 시가 되면서 안성읍을 3개동(안성1·2·3동)으로 명칭 변경.
2001년 06.01 공도면을 공도읍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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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 [ 안성1동, 안성2동, 안성3동 ] 1읍
[ 공도읍 ] 11면 [ 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고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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