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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장씨 (鎭安 張氏) |
시조(始祖) : 장원열(張原烈) |
시조 장원열(原烈)은 도시조 장정필(貞弼)의 13세손이며,
고려 선종 때 쌍성총관, 우정승을 지낸 양위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고려
때 판리판서를 지냈다. 그의 손자 장사익(思益, 시호는 정효)이 응양장군을
지내며 공을 세워 좌리공신으로 진안군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장원열을 일세조호 하고 본관을 진안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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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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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장희주(希胄)
: 장원열의 맏아들, 고려에서 상장군을 지냈다. 장용길(用佶)
: 장원열의 차남, 부사를 역임하였다. 장사익(思益)
: 공을 세워 좌리공신으로 진안군에 봉해졌다. 장초(礎),
장용일(龍釰) : 현감을 지냈다. 장용기(龍起)
: 대호군을 지냈다. 장재손(載孫) : 참의를
역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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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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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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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라북도
진안(鎭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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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재(載) 철(鐵) |
선(善) 영(永) |
태(泰) 상(相) |
주(柱) 환(煥) |
훈(勳) 기(基) |
현(玹) 호(鎬) |
용(鎔) |
수(洙) |
래(來) |
엽(燁) |
4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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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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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741명. (1985년) 622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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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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